아이유, 산불 피해·소방관 지원 2억원 기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(이지은)가 산불 피해 지원과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처우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각각 1억 원씩,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3월 26일 밝혔다.[추가]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기부 소식을 보고 따라서 기부합니다. 더 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IU 2025.03.26